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장재람입니다. 저는 친구가 권해서 텐스토리를 하게 되었죠. 그때가 2007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된것도 별로 없었죠.
그때 저는 텐스토리는 별로 재미없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007년에
저는 67타였었는데2008년에  357타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해서 영어 말하기 대회에도 출전했죠. 그리고 영어 점수가 97을 안넘는날이 없었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텐스토리가 이렇게좋은 프로그램이었구나... 하고 생각또는 후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텐스토리로 열공하는 중입니다. 텐스토리덕에 칭찬도많이받았어요.
금구슬도 늘어나서 아바타를 멋지게 꾸며콘테스트에 나가서 2위두 차지했고요.


 항상 내곁에 있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Ten-story.

앞으로도 계속, 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en-story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