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에 사는 김민규 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대평초4학년이고요 이제 텐스토리와 함께 5학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저와 텐스토리의 첫만남은 옛날영어 선생님이 소개시켜주셨어요 하지만 저는 억지로 해서 텐스토리를 해도 별 재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어느날 부터 하느님의 사자가 내려오셨어요 바로 수원 지사장님 문호성 지사장님이시죠. 그분이 오신날부터 저는 그냥 이유 없이 텐스토리를 했어요 하지만 너무재미있었어요.그리고 어느날 지사장님께전화를 드렸는데 지사장님이 텐스토리 사장님을 바꾸어주셨어요. 그때 사장님이 "너가 그 유명한 민규니?? 여기 소문이쫙~~ 깔렸어"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때부터는 저는 정말 건축가라는 큰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와 수학을 열공했어요. 그랬떠니 점점 실력이 늘었어요. 저는 정말 좋았어요.그리고 텐스토리는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있고 L1부터는 Dictation으로 문장외우는 실력이 늘어요. 그리고 워크시트와 교제별 테스트, 데스티네이션까지4단 콤보를 하는셈이죠 그러니 영어실력이 날이갈수록 늘어나지 않는 다면 그것은 정말 약간00 한 사람ㅋㅋ. 그리고 어느날부터 목표를 하던 전국랭킹100위 안에 들었어요 그것도10위로!!
저는이것에 대한 성취감을 느꼈어요. 전국에 텐스로리 하시는 여러분!! 여러분도 이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텐스토리 화이팅 여러분화이팅!!

저도 4학년입니다~~~

mt

저는 이제 4학년인데^^

아 권희선님!! 그러세요??

어! 나도 4학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