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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텐스토리 회원의 학습 체험 게시판

학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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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연 (pjy0323) 작성일2011-02-24 20:49 조회2,9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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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언니가 하던 텐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제 발음이 딱딱한 영국발음이었죠. 그러나 텐스토리를 하더니 발음이 많이 변했다고 엄마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dication typing은 처음엔 어려워 못했습니다. 해보니 참 쉽더군요. word는 마치 깜빡이처럼 깜빡거리니 깜빡이가 필요없습니다. roleplay와 game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학원을 안 다녀도 반에서 영어를 꽤 잘한답니다. 학원이 필요없어요. 효과가 확실합니다. 금구슬 모아서 아바타를 꾸미는 것도 재밌습니다. 가끔 오타가 나긴합니다; 저는 월~금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주말도 해야 실력이 더 늘겠죠?^^ 이야기도 너무 재밌습니다. 처음엔 참 귀찮고 재미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왜 해야하지?'하고 생각했죠. 그러나 학원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요즘 "내가 만든 동화책"도 생겨 신기합니다. 아직은 완료가 안됐나봅니다.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어휘력이 엄청 늘었습니다. 여러가지가 많이 늘어요. 원어민 발음은 얼마나 정확한지   제가 감탄합니다. 원어민 발음이 저도 곧 계속하면 되겠죠? 텐스토리 더 발전하길 빌고 학원이 필요없는 텐.스.토.리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김수정 (emnue4327)   

저두 언니를 많이 사랑해 줄께요...♥

작성자 이익준 (ikjoon)   

작성자 (수)오은… (eunseooh)   

와~~ ~정말 좋겠어요~~~정말 대단하네요~~!!!???^^

작성자 김장우 (justin0427)   

그래서 어텋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