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의 영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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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재현 (im9599) 작성일2011-04-05 23:41 조회2,500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6학년이된 임재현 입니다.
저는 2학년에 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땐 영어에 영자도 모르고 어려서 너무 영어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자라다보니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것은 바로 발음 있었니다. 결국 5학년에 그 학원을 끈고 이 텐스토리를 시작한 것입니다.
텐스토리를 하면서 발음연습도하고 영어 타수도 늘리다보니 예전에 발음은 사라지고 좀 더 좋아진 발음을 가지고 보이스를 합니다. 역시 처음 했을 때와 달리 발음 덕분에 Try again도 들나오고 자신감도 생겨 외국인을 보면 인사를 합니다. 어떨때는 텐스토리가 재미있다며 막 떠들고다닌답니다. 이렇게 나를 키워 주고 영어도 재미있게 도와준 텐스토리가 정말 영어 선생님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발음연습 영어타수연습도 더 해서 전국랭킹30위 안에 들고 영어를 좀더 잘하는 어린이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2학년에 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땐 영어에 영자도 모르고 어려서 너무 영어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자라다보니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것은 바로 발음 있었니다. 결국 5학년에 그 학원을 끈고 이 텐스토리를 시작한 것입니다.
텐스토리를 하면서 발음연습도하고 영어 타수도 늘리다보니 예전에 발음은 사라지고 좀 더 좋아진 발음을 가지고 보이스를 합니다. 역시 처음 했을 때와 달리 발음 덕분에 Try again도 들나오고 자신감도 생겨 외국인을 보면 인사를 합니다. 어떨때는 텐스토리가 재미있다며 막 떠들고다닌답니다. 이렇게 나를 키워 주고 영어도 재미있게 도와준 텐스토리가 정말 영어 선생님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발음연습 영어타수연습도 더 해서 전국랭킹30위 안에 들고 영어를 좀더 잘하는 어린이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최한비 (gks9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하렴^^
작성자 임소현 (dlathgus105)
me too
작성자 임주현 (dlawngus517)
잘쓰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