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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스토리 회원의 학습 체험 게시판

신입생의 텐스토리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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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유민 (umsunsu) 작성일2011-04-26 18:18 조회2,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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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작한지 2달도 되지 않은 신입생 입니다. 저는 텐스토리를 다니기 전에 SLP(서강대학교)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니지 않았습니다.
거기는 숙제도 많고,사실 전 거기에서 제 실력보다 높은 반에 들어와서 힘들었습나다.그런데 막상 갈 곳을 못 정해서 몇일 동안은 영어를 하지 못 했습니다.그런데 마침 텐스토리를 보았습니다.저는 책을 좋아하고 또 갈 곳이 없으니 일단 언니와 한 아이디로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자꾸 점수가 낮은 걸 보고 화를 내기도 했지만 점점 잘하게 되었습니다.발음과 쓰기도 안정적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텐스토리 사이트를 구경하다 콘테스트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언니와 저는 금구슬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했습니다.게다가 제 꿈이 작가 이기 때문입니다. 작품을 영어로 옮겨야 되기 때문이죠. 1번째 콘테스트가 끝난 후, 전 3월 말에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디가 따로 생긴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전국 랭킹이 올르는 걸 보고 어머니가 따로 만들어 준다는 것 이였습니다.비록 지금은 전국 랭킹은 떨어지지만 재미있습니다.그렇지만 행운 뒤에 불행이 있다고ㅠㅠ 저는 공부 보다는 아바타에 관심이 많아서 어떨 때는 아바타만 했습니다..그것을 부모님이 알게 되자 아바타 사용을 금지 시키셨 습니다..요즘은 선물만 왕창 보내죠.^6^                                                                


인제는 협박 이죠..100등 안에 못 들면 학원 간답니다 저는 열심히 해서 100등 안에 들 테니추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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