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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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소영 (lovesy) 작성일2011-05-06 17:45 조회2,881회본문
제가 텐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저희 고모가 영어선생님입니다. 그래서 고모에게 텐스토리사이트를 추천받게 되었답니다.
그랬더니 엄마는 무료체험을 해보고서 정말 좋은 사이트라고 신청을 받았습니다.
저는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구 다음주에도 그 다다음주에도 저는 시큰둥했었답니다. 그런데 그 다다다음주인가 새로운 반전이 일어났답니다. 바로 학습결과가 쑥쑥 오른 것이죠... 저는 많이 공부도 하지 않았는데요... 그날 저는 전국랭킹을 알게되었고 저는 전국랭킹에 들려고 많은 노력을 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입가에 미소가 띄었답니다. 바로 전국랭킹 89등인것이죠 거의 끄트머리이긴 했지만 저는 그날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한 것이죠... 열심히 하다보니 전국랭킹에서 떨어지는 날도 생기고 더 점수가 올라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기분이 좋아서 계속 열심히 했답니다.
3학년 때 영어공부를 할 때는 너무 쉬워서 공부에 집중을 못 한 것 같습니다... 그 옛날이 가끔씩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왜 공부에 집중을 못하였을까??
제가 옛날은 비록 평균이 85넘기면 좋아하는 아이었지만 지금은 100이 됩니다.
그런 결과를 보면 당연히 기분이 좋겠지요...^^
어느날 엄마에게 여쭈어보았습니다. 엄마, 제가 금구슬이 700이 다되가는데요, 그 말은 제가 많이 공부하고 열심히 했다는 뜻이죠??라고 물었더니 엄마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말을 하셨습니다. 소영아, 네가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앞으로도 열심히 하였으면 좋겠다. 라고 말이죠... 나는 그 말에 눈만 말똥거리면서 있었답니다.
그리고 3학년이 끝날무렵 친구가 저 영어를 뭐하냐고 물어보았어요. 저는 당연히 텐스토리라고 말했죠. 다음날은 왜 그렇게 좋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그냥 공부하는 게 잘 된다고 했답니다. 그 친구는 지금 텐스토리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옛날은 평균이 80은 기본이지만 지금은 90이 기본이랍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은 비록 50등도 안되는 70몇 등이지만 1년이 지난후, 2년이 지난후 저는 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전국랭킹 50등안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텐스토리는 정말 친절하고 좋은 영어 공부입니다.제가 친구들을 많이 모집할테니 영어가 재밌어지는 그날까지... 텐스토리 화이팅!!!
댓글목록
노력을 많이 하면될거에요~ ^^
과연... 내일의 학습결과가 기대되는 1人
ㅎㅎ 91등~~~
휘청휘청 93등
이젠 103등이네염...
어제 쫌 휘청휘청하더니...ㅠㅠ
이젠 97등..
주은이라구 부를게요^^
흥 이제는 88등??
ㅎㅎ 이번에 100등 됬어여...!!!
흐규... 왠지 불안해..
와!정말 잘하시나 보네요...좋겠어요....전 장소여님의 글을읽고 전 전국랭킹에 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아직 전국랭킹에 들어가 보지 않았거든요.....칭찬합니다.(아주아주 많이..)그리구 저랑 동갑이네요....
같이 친신 할까요??전 장소영님의 힘을 받아 노력하겠습니다.꼭 답변해 주세요
오늘은 110등!!!
흐규.. 저는 이제 135등이네염..ㅠㅠ
최한비님 저두요ㅠㅠ저도20몇등에서 100위에 않들어요ㅠㅠ 그저 147등일뿌뉴ㅠ
지금은 전국랭킹에 들지 못해서 아쉽네요...
저도 한때는 20등대를 드나들었답니다^^
3,4월달에 말이죠~
저도 장소영님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천하고가요+_+
안녕하세요 한수지님 70몇 등이라는 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축하해요~ 전국랭킹 89등 축하드려요... 저는 99등이에요~ 분발해야 겠네요... 소영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