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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텐스토리 회원의 학습 체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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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나단 (goatmxj) 작성일2012-01-31 18:16 조회2,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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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학년인 조나단입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한 아이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까지는 영어의 알파벳도 모르던 영어에서는 자신이 없던 아이였지요.
하지만 저를 확 바꿔준 선생님이 한분 나타나셨습니다.
그 선생님은 바로 텐스토리였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싫어하던 영어를 공부하던 곳이라는 말을 듣고
하기 싫고, 하라고 하면 도망도 가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하다보니 제 금구슬,은구슬도 올라가고
워낙 아바타 같은 꾸미기에 관심이 많다 보니 더 재미가 있어졌습니다.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에 게임 단계를 하나씩 하나씩
계단처럼 올라가는 것만 같아 즐거웠지요^^
평소 책을 좋아하는 저 였기 때문에 동화책이라는 것에
더 마음을 열었지요.
특히 게임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영어 실력도 쑥쑥 늘릴수 있어서
더욱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텐스토리 덕분에 신문에도 나왔고
저는 현재 전국 랭킹 15위 안에 들고 있으며,
현재도 전국 랭킹 5위 안에 들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영어에 대해서는 까막눈이었던 저를 이렇게 바꾸어준 텐스토리!!
텐스토리와 함께라면 영어실력이 유창한 닉쿤(2PM)처럼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여러분도 저와 함께 내 곁의 최고 선생님 텐스토리를 하였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려 텐스토리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수체험수기가 된다면 다음에 꼭 한번 체험수기 더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김지후 (jihumam)   

권예람님, 권지연님. 그렇게 악플을 달으시면 조나단님이 서운하시잖아요. 누가 이렇게 드래그 하라면서 잘 쓰고 그러겠어요? 베껴쓸 것 같으면 안다는게 낫지. 그리고 권지언님, 조나단이 무슨 잘못된 이름인가요? 일단 조나단 이면 바로 외국사람입니까? 앞에가 조씨면 바로 외국사람입니까???????????????????? 조나단 님은 외국에서 살다 한국에서 많이 살아서 한국어땜에 영어를 잘 모를 수도 있고, 한국사람일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조나단이 진짜 이름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조나단님 서운해하지마세요~~

작성자 권지언 (jiun0518)   

이름이 조나단이면서 영어를 못한데요 ㅋㅋ

작성자 권예람 (rami0242)   

조금이 아니구 앞에, 뒤에 다 베꼈네요.
조금 추가  하구 이름만 바꾸셨네요^^

작성자 이강진 (alex1011)   

이건 최한비님꺼 조금 따라했다!!!!!!!!!!!!!!!!!!!!!!!!ㅋㅋㅋ

작성자 최세림 (jj0128)   

우아 잘하였다

작성자 정예림 (Judy1120)   

아이디어를 잘 쓰셨네요. 추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