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Story 를 하기전 학원을 다녔던 나는 신문에서 Ten Story 기사를 보고 엄마와 함께 상의한 뒤 학원을 끊고 신청을 하였다. Ten Story 를 하면서 내 영어공부 자세의 잘못된 점을 고치며 재미있게 학습 하였다. 내가 신청한지 조금 지나자 마침 New Ten Story로 바뀌었다. 지금의 Ten Story는 전 프로그램보다 정말 좋다. Ten Story를 한 후 내 모습은 점점 발전되어 가고 있다. 느렸던 영어 타이핑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고 발음도 더욱 좋아졌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내 영어 실력은 더욱 향상될 것이다. Ten Story가 아니었다면 내 영어실력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신문에 나서 정말 다행이다. 신문에 안났더라면 나는 아직도 Ten Story를 못만났기 때문이다. 나의 꿈은 벌써 미국에서 공부하고있는 언니들과 같이 나도 미국에가서 함께 학교에 다니며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Ten Story를 하니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 더욱 열심히해서 미국에 가야지! Ten Story야 고마워!!